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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을 향한 충동을 지닌 사고뭉치 알리스터와, 그런 알리스터를 유일하게나마 제어할 수 있는 글라메리아!

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이지만, 복잡한 상황 속에서 서로를 가장 크게 의지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.

각자 ‘알리’와 ‘글리’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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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능력합작_알리스터_글라메리아_@Sispi_00 - Sispi S..p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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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학년 #160cm 56kg

영국

6월 4일

물의 성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.

주로 기체 상태의 물 (수증기), 혹은 고체 상태의 물 (얼음) 을 다시 가장 자연스러운 액체 상태로 되돌리는 방식이다.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. 단, 모든 순환에는 큰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.

결정사는 주로 대기 중의 수증기를 응축시키는 방식을 이용한다. 자의로든 타의로든 이 방식이 가작 숙달되었기 때문이다. 그 외에는 아직 미숙하다.

 

결정사의 숙련도와 의지에 따라 물의 표면장력이 강화된다. 의지가 강할수록 물이 단단한 상태로 응축되어 일종의 수탄이나 방패로도 활용할 수 있다.

단, 기본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순환 작용을 인위적으로 가속시킨 것에 가깝기 때문에 종종 기후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.

#3학년 #178cm 72kg

영국

6월 18일

별도의 연료 없이 원하는 물체에 정신을 집중할 시 불을 붙일 수 있다. 이는 해당 물체가 연소체일 경우에 해당되며, 규모는 집중력에 비례한다. 숙련과 흥미, 그리고 정신력을 매개로 화염의 자유로운 조종이 가능하다. 일반적인 화염 또한 조종할 수 있지만 섬세함과 정확도가 떨어지며, 현재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발생시킨 불에 한해서이다.

이희아

최신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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