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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신-그리스 로마 신화의 트리톤이 몸에 강림한다.
빙의가 아닌, 강림이라 칭하는 이유는 본래의 몸 주인은 의식이 존재하지 않는 껍데기일 뿐이며 능력을 사용할 때만 제대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.
결정의 힘을 자유롭게 다루게 되어 본래 전승대로 물이나 해양생물을 조종한다.
게다가 이제 평범한 사람처럼 수면 시간을 지킨다면 활동에 무리는 없다. 그러나 잘 땐 강림하고 있지 않은 걸로 판단되어 무슨 일이 있어도 반응할 수 없다.















몸 밖으로 빠져나온 채액(피,눈물,침 등)이 모르핀과 같은 독성과 중독성을 가진다.
#2학년 #178cm 60kg
그리스
5월 31일
#1학년 #171cm 55kg
대한민국
11월 25일
#1학년 #163cm 50kg
대한민국
11월 11일


귀신을 퇴마하거나 부릴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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