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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학년 #157cm 50kg

그리스

​3월 18일

3m 정도의 푸르고 붉은 모래를 창조해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.

또한 모래 형태의 생명체를 재창조하였다. 생명은 제 손을 뻗어나가자 서서히 사라지나 실제 동물의 흉내를 내었다. 제 결정에 영향받는 페널티에 익숙해지고 모래가 들어가는 눈의 아픔조차 미미해졌다.

과거가 잊혀질 만큼 머리띠 형태의 제어구가 갑갑해졌다.

억압받던 삶에 의구심이 싹틔웠다.

메헨 카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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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신영

네로 · 허 공 · 이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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